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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쪽보다 네가 더 체르타 같은데…"
우리 즉 나와 히아센은 2월 29일마다 만났다.
우리는 매일마다 체르타를 찾기위해 추리했다.
그러다 나는 여하단 건물에 출입하게 되었다.
나는 거기서 달력을 보게 되었고 달력에는 여하단장 생일이라고 2월 29일 칸에 적혀있었다.
'여하단장?'
여한단장이였다.
체르타는 여하단장이였고 나는 히아센을 거기로 안내했다.
내가 히아센 앞에 나타난 것은 체르타에게 안내를 해주기 위함이였고 체르타를 찾았으니 내 임무는 여기서 끝난다.
"히아센도 지금쯤 나를 찾으려고 여하단 건물을 돌아다니고 있겠지…"
내 임무는 끝났다.
내가 2월 29일을 소망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
그렇기에 내가 저주가 되었고 현재는 존재가 되었다.
나는 체르타를 좋아했지만 체르타는 그러지 않았고 나는 2월 29일을 맞이해달라는 소망했고 체르타는 기뻐하지 않았다.
내가 소망했기에 이렇게 된 일이였고 내가 책임져야 한 일이였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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